“쌀개방 불가” 미에 서한/농협,클린턴대통령·의회 등에

“쌀개방 불가” 미에 서한/농협,클린턴대통령·의회 등에

입력 1993-03-28 00:00
수정 1993-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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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7일 빌 클린턴미국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행정부의 통상관련 각료및 의회관계자들에게 『쌀시장 개방을 반대하는 한국민의 뜻과 이같은 한국의 입장이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중랑 면목패션특구’ 재도약 시동… 도시재생 본격화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멈춰 섰던 ‘중랑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정상화와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19년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이후 사업 보류 등으로 난항을 겪어온 면목동 일대 개발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임 의원은 지역 봉제업 자원을 활용한 도시 제조업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2025년 관련 용역 예산을 직접 확보하며 멈춰 섰던 사업 재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말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는 ‘면목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용역’은 지난 5월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화될 주요 핵심 과제로는 ▲면목패션봉제 지속가능허브 조성 ▲면목 특화가로 조성 ▲면목천로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임 의원은 지난 6월 30일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용역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그는 계획안에 대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봉 먹자골목 등 인근 상권과 연계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언했다. 이어 “GTX-B 노선 착공 등 면목동 일대에 대형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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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한호선회장 명의의 이 서한에서 『한국에 있어서 쌀은 농가소득·고용·지역개발등 농가경제의 핵심작물이며 이같은 쌀의 중요성 때문에 한국농민은 물론 국민 모두가 쌀시장 개방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3-03-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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