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에 이어 사법부와 검찰고위간부에 대해서도 재산공개를 촉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돈식청와대정무수석은 24일 상오 여의도 민자당사에서 김종필대표를 면담한뒤 기자들과 만나 『사법부에도 재산공개와 관련한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발표할 성격은 아니나 청와대측도 사법부의 재산공개에 대한 견해를 갖고 있다』고 밝혀 재산공개의 범위를 사법부등에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주돈식청와대정무수석은 24일 상오 여의도 민자당사에서 김종필대표를 면담한뒤 기자들과 만나 『사법부에도 재산공개와 관련한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발표할 성격은 아니나 청와대측도 사법부의 재산공개에 대한 견해를 갖고 있다』고 밝혀 재산공개의 범위를 사법부등에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1993-03-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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