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오 전북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주택가 일대에 『오는 4월5일을 기해 휴거가 이뤄진다』는 내용의 시한부 종말론 유인물 3백여장이 뿌려져 경찰이 이를 수거하느라 진땀.
전남 완도 휴거선교회(대표 정민수·37)와 경남 김해 휴거선교회(대표 박병선·40)명의로 된 16절지 크기의 이 유인물에는 『지난해 10월28일 경고의 나팔을 울리신 주님께서 금년 4월5일 24시(유월절)에 오십니다』라고 적혀 있었으며 뒷면에는 자신들의 선교회 위치와 전화번호등이 적혀 있다.<순창=조승용기자>
전남 완도 휴거선교회(대표 정민수·37)와 경남 김해 휴거선교회(대표 박병선·40)명의로 된 16절지 크기의 이 유인물에는 『지난해 10월28일 경고의 나팔을 울리신 주님께서 금년 4월5일 24시(유월절)에 오십니다』라고 적혀 있었으며 뒷면에는 자신들의 선교회 위치와 전화번호등이 적혀 있다.<순창=조승용기자>
1993-03-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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