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자기앞수표 수수료 이어 반발 사은행들이 고객에게 사전공고도 없이 당좌계정 개설시 내는 보증금을 1백% 인상해 받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들은 지난달 24일 금리하락에 따른 수지보전 대책의 일환으로 자기앞수표 발행시 장당 50원의 수수료를 받기 시작한 것을 비롯,이달부터 기업의 당좌계정 개설보증금을 대폭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인상내용은 서울과 직할시에서 은행과 당좌계정을 개설할 때 종전 1백50만원을 내던 보증금을 3백만원으로 인상했으며 시지역은 1백만원에서 2백만원,기타지역은 50만원에서 1백만원으로 올렸다.
이 보증금은 은행이 기업과 당좌거래를 하다 부도가 날 때에 대비,어음교환 처리 등의 비용으로 구좌개설시 받고 있다.
1993-03-1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