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안보리통해 단계적 대응/공무원보수 97년까지 「국영」수준 인상
한승주외무장관은 16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핵문제를 국제원자력기구(IAEA)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장관은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결정에 대한 대응책과 관련,『유엔안보리에서는 우방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단계적인 대응조치를 취해나가되 가능하면 제재조치에 이르지 않고 해결되도록 외교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한장관은 『북한의 NPT탈퇴결정은 핵무기개발 사실이 폭로될 가능성을 제거하고 내부체제의 이완을 방지하기 위해 취해진 것』이라고 분석하고 『북한의 핵개발 의혹은 철저히 해소돼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을 견지하되 이번 사태로 한반도정세가 긴박한 상황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신중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윤총무처장관은 이날 총무처업무 보고에서 『중앙행정기관의 개편과 행정규제의 전반적 재정비기능을 담당할 「행정쇄신위원회」를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소속의 자문위원회로 4월중에 발족,1년간 존속시키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최장관은 『인사행정쇄신과 공정한 인사관리를 위해 대통령 또는 총리소속의 「인사위원회」를 오는 4월중 발족시키겠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이어 『92년말 현재 국영기업체의 87%수준에 머물고 있는 공무원보수를 97년까지 국영기업체와 대등한 수준으로 접근시켜 나가되 현공무원의 보수체계중 기본급 비중이 40%인 것을 60%선으로 단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보고했다.
최장관은 깨끗한 공직사회구현과 관련,『국무위원및 장관급 공직자의 재산을 18일 자진공개토록 하며 차관및 차관급에 대해서도 이달중 재산을 자진공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승주외무장관은 16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핵문제를 국제원자력기구(IAEA)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장관은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결정에 대한 대응책과 관련,『유엔안보리에서는 우방과의 긴밀한 협조하에 단계적인 대응조치를 취해나가되 가능하면 제재조치에 이르지 않고 해결되도록 외교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한장관은 『북한의 NPT탈퇴결정은 핵무기개발 사실이 폭로될 가능성을 제거하고 내부체제의 이완을 방지하기 위해 취해진 것』이라고 분석하고 『북한의 핵개발 의혹은 철저히 해소돼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을 견지하되 이번 사태로 한반도정세가 긴박한 상황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신중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윤총무처장관은 이날 총무처업무 보고에서 『중앙행정기관의 개편과 행정규제의 전반적 재정비기능을 담당할 「행정쇄신위원회」를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소속의 자문위원회로 4월중에 발족,1년간 존속시키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최장관은 『인사행정쇄신과 공정한 인사관리를 위해 대통령 또는 총리소속의 「인사위원회」를 오는 4월중 발족시키겠다』고 밝혔다.
최장관은 이어 『92년말 현재 국영기업체의 87%수준에 머물고 있는 공무원보수를 97년까지 국영기업체와 대등한 수준으로 접근시켜 나가되 현공무원의 보수체계중 기본급 비중이 40%인 것을 60%선으로 단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보고했다.
최장관은 깨끗한 공직사회구현과 관련,『국무위원및 장관급 공직자의 재산을 18일 자진공개토록 하며 차관및 차관급에 대해서도 이달중 재산을 자진공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1993-03-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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