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거주 무연고 고령동포 1세 42명이 영주귀국한다.
이들은 현재 사할린에 남아있는 무연고동포1세 전원으로 65∼70세가 11명,70∼80세 26명,80세이상이 5명으로 강원도 춘천군 서면 안보리에 있는 광림교회 부설 「사랑의 집」에 수용된다.
이들은 현재 사할린에 남아있는 무연고동포1세 전원으로 65∼70세가 11명,70∼80세 26명,80세이상이 5명으로 강원도 춘천군 서면 안보리에 있는 광림교회 부설 「사랑의 집」에 수용된다.
1993-03-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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