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조한종기자】 춘천지검 수사과는 13일 수업료와 보충수업비등을 횡령한 춘천시내 성수고 서무과장 정영복씨(49)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전 성수고교장 김용해씨(70)를 수배했다.
검찰은 또 성수여상 서무과장 이순훈씨(55)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하고 성수고 서무계장 박기영(42)서무직원 서상숙씨(31)를 입건했다.
김전교장등은 지난 91년1월11일부터 지난 2월1일까지 학생들로부터 거둔 등록금·보충수업비등 3억4천여만원을 김전교장 아들의 사업자금등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56차례에 걸쳐 4억9천여만원을 대출받아 횡령한 것을 비롯,1년여동안 등록금 2억4천여만원,보충수업비 9천8백여만원,앨범대금 3천9백여만원,정기예금 담보대출금 6억3천여만원등 모두 14억3백8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또 성수여상 서무과장 이순훈씨(55)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하고 성수고 서무계장 박기영(42)서무직원 서상숙씨(31)를 입건했다.
김전교장등은 지난 91년1월11일부터 지난 2월1일까지 학생들로부터 거둔 등록금·보충수업비등 3억4천여만원을 김전교장 아들의 사업자금등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56차례에 걸쳐 4억9천여만원을 대출받아 횡령한 것을 비롯,1년여동안 등록금 2억4천여만원,보충수업비 9천8백여만원,앨범대금 3천9백여만원,정기예금 담보대출금 6억3천여만원등 모두 14억3백8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3-03-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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