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대총장협 건의
【경주=남윤호기자】 전국 22개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김익동경북대총장)는 12일 하오 경주 힐튼호텔에서 정기협의회를 열고 체육특기자·외교관자녀·기타 특례입학에 대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발인원 등을 정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총장협의회는 이와함께 『우리나라의 대학교육이 짧은 기간에 급격히 양적 팽창을 했으나 교육투자가 이에 따르지 못해 기형적 성장을 했다』고 지적,교육의 질적수준을 높이기 위해 교육예산(GNP)의 5% 수준으로 대폭 늘려줄 것을 교육부등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결의했다.
총장협의회는 지난 65년 1.9%이던 GNP대비 교육예산비율이 75년은 2.4%,80년 3%,85년 3.2%로 향상됐으나 90년에는 2%로 다시 떨어지는등 교육투자비율이 낮아 대학부설연구소가 연구시설과 인력부족으로 형식적인 연구에 그치거나 연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장협의회는 이밖에 대학간 경쟁체제 도입과 대학평가체제강화·국립대학교원및 기술직 직원의 증원,대학의 연구기능강화및 활성화도 건의하기로 했다.
【경주=남윤호기자】 전국 22개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김익동경북대총장)는 12일 하오 경주 힐튼호텔에서 정기협의회를 열고 체육특기자·외교관자녀·기타 특례입학에 대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발인원 등을 정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총장협의회는 이와함께 『우리나라의 대학교육이 짧은 기간에 급격히 양적 팽창을 했으나 교육투자가 이에 따르지 못해 기형적 성장을 했다』고 지적,교육의 질적수준을 높이기 위해 교육예산(GNP)의 5% 수준으로 대폭 늘려줄 것을 교육부등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결의했다.
총장협의회는 지난 65년 1.9%이던 GNP대비 교육예산비율이 75년은 2.4%,80년 3%,85년 3.2%로 향상됐으나 90년에는 2%로 다시 떨어지는등 교육투자비율이 낮아 대학부설연구소가 연구시설과 인력부족으로 형식적인 연구에 그치거나 연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장협의회는 이밖에 대학간 경쟁체제 도입과 대학평가체제강화·국립대학교원및 기술직 직원의 증원,대학의 연구기능강화및 활성화도 건의하기로 했다.
1993-03-1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