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두삼특파원】두만강지역 개발을 위한 유엔개발계획(UNDP)회의가 오는 5월 9일부터 이틀간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북경에 주재하는 한 유엔기구 관계자가 10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고등 6개 관계국과 UNDP대표가 참석하며 일부 관련당사국들이 두만강개발에 따른 자국의 영토적 주권을 희생해야 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큰 이견을 보여왔던 점을 고려,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UNDP측이 제의한 「유엔 특별시」설치문제가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고등 6개 관계국과 UNDP대표가 참석하며 일부 관련당사국들이 두만강개발에 따른 자국의 영토적 주권을 희생해야 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큰 이견을 보여왔던 점을 고려,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UNDP측이 제의한 「유엔 특별시」설치문제가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3-03-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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