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상오6시30분쯤 서울 도봉구 창1동 주공아파트 304동1006호 손준익씨(39·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집 건넌방에서 손씨가 침대에 누운 자세로 숨져 있는 것을 부인 권순희씨(35)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권씨에 따르면 전날 밤 남편 손씨가 논문을 쓰는 것을 보고 먼저 잠자리에 든뒤 아침에 일어나 건넌방에 가보니 손씨가 간이침대에 반듯이 누운채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숨진 손씨가 이달 초순까지 완성하기로 돼 있는 5건의 논문 및 연구보고서 작성을 위해 자주 밤샘을 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과로 때뭉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권씨에 따르면 전날 밤 남편 손씨가 논문을 쓰는 것을 보고 먼저 잠자리에 든뒤 아침에 일어나 건넌방에 가보니 손씨가 간이침대에 반듯이 누운채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숨진 손씨가 이달 초순까지 완성하기로 돼 있는 5건의 논문 및 연구보고서 작성을 위해 자주 밤샘을 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과로 때뭉에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3-03-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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