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태국공장 준공/신동판 등 합작생산

풍산 태국공장 준공/신동판 등 합작생산

입력 1993-03-02 00:00
수정 1993-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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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연합】 풍산금속(회장 유찬우)의 태국현지 합작회사인 「파댕풍산금속」이 1일 상오 방콕 동남쪽 약 1백40㎞ 떨어진 램차방 공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태국 최대 방산업체인 파댕사와 풍산금속이 51대49의 지분으로 모두 7천만달러를 투자해 지난 90년5월21일 설립한 파댕풍산금속 92년8월 2만3천여평의 대지에 8천평의 공장을 완공한후 3개월간의 시험가동을 거쳐 금년 1월부터 시제품을 생산해왔다.

태국 최초의 신동공장이 되는 파댕풍산금속은 약 4백명의 종업원을 고용해 동및 동합금의 판,대등과 주화용 소전및 방산품용 신재등을 연간 1만5천t가량 생산해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국에서는 유찬우 풍산회장과 유회장의 사돈인 노신영 전국무총리 그리고 태국측에서 암누아이 부총리,아사 사라신 파댕풍산회장등이 참석했다.

1993-03-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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