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중은행들이 수표 발행때 수수료를 받기 시작한 이후 수수료를 받지 않는 우체국의 자기앞 수표발행이 느는등 체신금융업무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28일 체신부에 따르면 은행들이 처음 수수료를 받기시작한 첫날인 24일 이후 25일과 26일 전국 우체국의 자기앞수표 발행량이 평소 하루 발행량 11만5천여건의 2배가까운 22만8백15건,18만5천6백66건으로 나타났다.
현재 은행이 10만원·30만원등의 정액권수표발행때 1장에 50원,액수가 정해지지 않은 무정액권은 1건에 2백원을 받고 있으나 우체국에서는 무료로 발행해주고 있다.
자기앞수표를 추심할때도 은행에서는 자기은행권은 10만원권 1장에 1천원,타은행권은 2천원부터 부담해야 하지만 체신금융은 자기은행권은 수수료가 없고 타은행권이라도 기본이 1백원이다.
또 온라인송금 수수료도 은행들은 같은 지역은 1건당 3백원,타지역은 10만원 송금에 2천원을 받는데 우체국의 체신금융에서는 같은 지역내는 무료이고 타지역은 기본이 1백원으로 아주싼탓에 점점 이용이 늘 전망이다.
광화문우체국 송한섭창구과장은 『일반 시중은행이 수수료를 받은지 3일밖에 안돼 직접적인 변동사항은 잘 알 수 없다.그러나 전화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을 보면 시간이 갈수록 이용이 늘어날 것같다』고 전망했다.
광화문에서 가게를 하는 제갈애순씨(37·여·서울 서초구 방배동)는『지방에 온라인 송금을 자주하는데 우체국은 수수료를 안 받아 우체국을 이용키로 했다』며 반가워했다.<김규환기자>
28일 체신부에 따르면 은행들이 처음 수수료를 받기시작한 첫날인 24일 이후 25일과 26일 전국 우체국의 자기앞수표 발행량이 평소 하루 발행량 11만5천여건의 2배가까운 22만8백15건,18만5천6백66건으로 나타났다.
현재 은행이 10만원·30만원등의 정액권수표발행때 1장에 50원,액수가 정해지지 않은 무정액권은 1건에 2백원을 받고 있으나 우체국에서는 무료로 발행해주고 있다.
자기앞수표를 추심할때도 은행에서는 자기은행권은 10만원권 1장에 1천원,타은행권은 2천원부터 부담해야 하지만 체신금융은 자기은행권은 수수료가 없고 타은행권이라도 기본이 1백원이다.
또 온라인송금 수수료도 은행들은 같은 지역은 1건당 3백원,타지역은 10만원 송금에 2천원을 받는데 우체국의 체신금융에서는 같은 지역내는 무료이고 타지역은 기본이 1백원으로 아주싼탓에 점점 이용이 늘 전망이다.
광화문우체국 송한섭창구과장은 『일반 시중은행이 수수료를 받은지 3일밖에 안돼 직접적인 변동사항은 잘 알 수 없다.그러나 전화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을 보면 시간이 갈수록 이용이 늘어날 것같다』고 전망했다.
광화문에서 가게를 하는 제갈애순씨(37·여·서울 서초구 방배동)는『지방에 온라인 송금을 자주하는데 우체국은 수수료를 안 받아 우체국을 이용키로 했다』며 반가워했다.<김규환기자>
1993-03-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