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하오9시57분쯤 서울 종로구 돈의동 139 피카디리극장(대표 이종래)3층 출입계단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관람객 1천여명이 긴급대피하는등 20여분동안 소동을 빚었다.
불은 이날 하오9시20분 영화 「동방불패2」의 마지막회가 상영된지 40여분만에 일어나 계단바닥을 일부 그을린뒤 극장직원들에 의해 3분만에 꺼졌으며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관람객 1천여명이 밖으로 나와 대피하느라 한때 큰 혼잡을 빚었다.
불은 이날 하오9시20분 영화 「동방불패2」의 마지막회가 상영된지 40여분만에 일어나 계단바닥을 일부 그을린뒤 극장직원들에 의해 3분만에 꺼졌으며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관람객 1천여명이 밖으로 나와 대피하느라 한때 큰 혼잡을 빚었다.
1993-0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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