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올해 2년간… 입시요강 어겨
대입 및 고입부정입시에 관련돼 물의를 빚은 대일외국어고교가 92·93학년도 입시에서 채점을 잘못하거나 모집요강을 어겨 5명의 탈락자를 합격시키고 합격선안에 든 1명을 부당하게 탈락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8일부터 실시한 대일외국어고교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밝혀졌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일외국어고는 92학년도 신입생선발과정에서 3학년 1학기 영어내신성적이 「수」인 학생에 한해 지원이 가능토록 모집요강을 발표해놓고도 「우」인 학생 2명을 합격시켰다는 것이다.
또한 이 학교가 올해 신입생선발과정에서 국·영·수 3과목의 87개항목의 문제채점을 잘못해 1명이 합격권에 들었으나 채점과정에서 2점이 낮게 채점돼 탈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채점이 잘못된 나머지 학생들은 성적이 애당초 합격권에 들어 당락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대입 및 고입부정입시에 관련돼 물의를 빚은 대일외국어고교가 92·93학년도 입시에서 채점을 잘못하거나 모집요강을 어겨 5명의 탈락자를 합격시키고 합격선안에 든 1명을 부당하게 탈락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8일부터 실시한 대일외국어고교에 대한 특별감사에서 밝혀졌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일외국어고는 92학년도 신입생선발과정에서 3학년 1학기 영어내신성적이 「수」인 학생에 한해 지원이 가능토록 모집요강을 발표해놓고도 「우」인 학생 2명을 합격시켰다는 것이다.
또한 이 학교가 올해 신입생선발과정에서 국·영·수 3과목의 87개항목의 문제채점을 잘못해 1명이 합격권에 들었으나 채점과정에서 2점이 낮게 채점돼 탈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채점이 잘못된 나머지 학생들은 성적이 애당초 합격권에 들어 당락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1993-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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