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경력서 위조 2명 신병확보 나서/전북산업대 부정

산업체경력서 위조 2명 신병확보 나서/전북산업대 부정

입력 1993-02-11 00:00
수정 1993-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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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조승용기자】 전북산업대 입시부정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북경찰청은 10일 학교측으로부터 지난 91년 입시당시 수험생들이 제출한 산업체근무경력서등 입학관련서류를 건네받아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인문계고교출신이면서도 허위산업체근무경력서를 제출,합격한 것으로 알려진 신모군(20)등 2명의 신병확보에 나섰으며 이들의 신병이 확보되는대로 대학직원의 관련여부에 대해서도 집중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1993-0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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