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은 8일 상오 세종문화회관에서 정주영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소속의원및 지구당위원장등 4백여명이 모여 창당 1주년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대선이후 침체된 당내분위기 쇄신을 위해 단합·결속할 것을 다짐했다.
또 정대표의 불구속기소와 관련,「모든 당력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대표의 2선퇴진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6일부터 당무를 거부해 온 김동길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대선이후 침체된 당내분위기 쇄신을 위해 단합·결속할 것을 다짐했다.
또 정대표의 불구속기소와 관련,「모든 당력을 총동원해 강력히 대응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대표의 2선퇴진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6일부터 당무를 거부해 온 김동길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993-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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