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가본 북한」(화제의 책)

「기자들이 가본 북한」(화제의 책)

입력 1993-02-08 00:00
수정 1993-02-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취재기자가 살펴본 북한의 폐쇄성

90년이후 남북고위급회담,남북체육·예술교류,평양국제의회등을 취재하기위해 북한을 다녀온 각 언론사기자들이 본 북한의 실상.

그동안 각종 명목으로 북한을 다녀온 사람들의 숫자는 8백여명.그들의 입과 눈을 통해 가려져 있던 북한의 일상생활과 사상등 많은 부분이 외부로 알려져 왔지만 기자들의 방문기는 또다른 가려진 실상을 들춰내고 있다.

물론 자유롭게 북한전역을 취재하지 못하는 제한성이 작용하고 있지만 기자들의 세밀한 눈에 포착된 북한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어 여타 북한자료와는 다른 의미와 모습을 보여준다.서울신문 김인철기자의 「화해의 길목」등 28명의 방문기가 실려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thumbnail -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도서출판 다나 5천5백원.

1993-02-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