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폭발적 증가세/작년/4백24곳 개점… 1년새 2.5배 늘어

편의점 폭발적 증가세/작년/4백24곳 개점… 1년새 2.5배 늘어

입력 1993-02-05 00:00
수정 1993-0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편의점이 지방으로까지 확산되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세븐일레븐,엘지25,로손,미니스톱,바이더웨이,서클케이,훼미리마트,에이엠피엠 등 국내 8개 편의점체인은 모두 4백24개의 신규 편의점을 개설,국내 편의점 수가 지난 91년말보다 2·5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 개설된 4백24개의 편의점 수는 지난 8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편의점이 등장한 이후 91년말까지 문을 연 총 편의점 수 2백78개보다 1백46개나 많은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말 현재 국내 편의점 수는 그동안 문을 닫은 9개 점포를 빼고 모두 6백93개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이 5백16개로 대부분의 편의점이 아직까지는 서울지역에 집중돼 있으며,서울에서도 강남구·송파구·강동구·서초구 등 4개구에 서울지역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2백9개의 편의점이 몰려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지방에서도 편의점 개설이 두드러져 91년말까지 4개에 지나지 않던 서울지역 이외의 편의점이 지난해에는 1백77개로 폭증했다.
1993-02-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