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공천 유기준 전 의원/서울고법 항소 기각

돈 공천 유기준 전 의원/서울고법 항소 기각

입력 1993-01-30 00:00
수정 199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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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대환부장판사)는 29일 광역의회 공천희망자들로부터 지구당운영비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추징금2억5천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한 전 민자당 하남·광주 지구당위원장 유기준피고인(68)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유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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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고인은 91년 5월 광역의회의원 공천을 희망하는 김종근씨(59·농업)등 7명으로부터 1천만∼5천만원씩 모두 2억5천만원을 받아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1993-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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