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공천 유기준 전 의원/서울고법 항소 기각

돈 공천 유기준 전 의원/서울고법 항소 기각

입력 1993-01-30 00:00
수정 1993-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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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대환부장판사)는 29일 광역의회 공천희망자들로부터 지구당운영비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추징금2억5천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한 전 민자당 하남·광주 지구당위원장 유기준피고인(68)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유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2026 동대문페스티벌’서 주민들과 함께 차 없는 거리 만끽해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지난 3일 장한로 일대(우리은행사거리~장안동사거리)를 찾아 ‘2026 동대문 페스티벌’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1만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몰려 장한로 일대를 열기로 가득 채웠다. 빅보스마칭밴드의 화려한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DDM로라장’, ‘도시캠핑’, ‘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 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 의원은 저녁 메인 행사인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갈라쇼와 밴드 자우림의 피날레 공연에 앞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낸 구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 의원은 “자동차의 길이었던 장한로가 오늘 하루 구민 여러분의 웃음과 문화적 에너지로 가득 채워지는 것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고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장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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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고인은 91년 5월 광역의회의원 공천을 희망하는 김종근씨(59·농업)등 7명으로부터 1천만∼5천만원씩 모두 2억5천만원을 받아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1993-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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