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에 답안받아 호출기 입력/경찰,3명 입건… 수험생 3명 추적
【광주=박성수기자】 광주 남부경찰서는 29일 광주대 입시에서 핸드폰과 무선호출기를 이용,수험생들에게 답을 알려준 김영수(39·학교버스운전사·나주시 삼영동 162의 1),박상태씨(22·광주대 전자계산과 1년 휴학)등 2명과 박정일씨(22·출판광고학과 지원·광주시 동구 대인동 155의 1)등 3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상오11시10분쯤 미리 광주대 시험장을 빠져나온 수험생인 광주 모고교 3년 이모군(19·행정학과 지원)으로 부터 시험 답안을 넘겨받아 이대학 인근인 서구 진월동 서광맨션 아파트 앞길의 전남2마1540호 프레스토승용차안에서 박씨와 다른 이모군(19·출판광고학과 지원)등 3명에게 핸드폰을 이용해 무선호출기에 입력을 시켜줬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에따라 답안을 적어다 건네준 이군과 부정행위로 시험을 치른 이군,성이 밝혀지지 않은 대원군(19·신문방송학과 지원)등 3명을 검거하기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모두 검거,관련자에 대해 혐의사실이 드러나는대로 구속하는등 의법처리키로 했다.
【광주=박성수기자】 광주 남부경찰서는 29일 광주대 입시에서 핸드폰과 무선호출기를 이용,수험생들에게 답을 알려준 김영수(39·학교버스운전사·나주시 삼영동 162의 1),박상태씨(22·광주대 전자계산과 1년 휴학)등 2명과 박정일씨(22·출판광고학과 지원·광주시 동구 대인동 155의 1)등 3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상오11시10분쯤 미리 광주대 시험장을 빠져나온 수험생인 광주 모고교 3년 이모군(19·행정학과 지원)으로 부터 시험 답안을 넘겨받아 이대학 인근인 서구 진월동 서광맨션 아파트 앞길의 전남2마1540호 프레스토승용차안에서 박씨와 다른 이모군(19·출판광고학과 지원)등 3명에게 핸드폰을 이용해 무선호출기에 입력을 시켜줬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에따라 답안을 적어다 건네준 이군과 부정행위로 시험을 치른 이군,성이 밝혀지지 않은 대원군(19·신문방송학과 지원)등 3명을 검거하기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모두 검거,관련자에 대해 혐의사실이 드러나는대로 구속하는등 의법처리키로 했다.
1993-01-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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