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등 10시이후 출근/내일 후기대입시/지하철 증편 운행

공무원 등 10시이후 출근/내일 후기대입시/지하철 증편 운행

입력 1993-01-28 00:00
수정 1993-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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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 대입학력고사일인 29일 서울 부산 대구등 전국 20개 도시의 관공서,금융기관,근무자 50인이상의 대기업체의 출근시간이 상오 10시이후로 늦춰진다.

27일 교육부가 총무처 서울시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확정,발표한 「후기대 입시일 교통소통대책」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29일 상오 6시부터 10시사이에는 지하철 운행간격이 5분에서 3분으로 단축되고 개인택시의 부제가 해제된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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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오 5시부터 8시사이에 경부고속도로 서울∼천안간 상행선구간과 경인고속도로 부평∼항만구간 상·하행 전구간에서 4t이상 화물트럭의 운행이 통제되고 각 대학의 운동장은 모두 임시주차장으로 개방된다.

1993-01-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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