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 연합】 세계 최대의 컴퓨터 메이커 IBM은 19일 작년에 대량감원과 대형 컴퓨터 판매의 급격한 감소로 연간 손실로는 최대 규모인 49억6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IBM은 작년 한해만도 4만명의 인원을 감원한 대대적인 사업체 재정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문제들이 앞으로도 남아있다」고 시사했다.
80년 역사의 IBM은 지난 91년에 처음으로 28억6천만달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작년도 적자 49억6천만달러는 GM의 91년도 적자 44억5천만달러를 능가하는 것이다.
IBM은 작년 한해만도 4만명의 인원을 감원한 대대적인 사업체 재정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문제들이 앞으로도 남아있다」고 시사했다.
80년 역사의 IBM은 지난 91년에 처음으로 28억6천만달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작년도 적자 49억6천만달러는 GM의 91년도 적자 44억5천만달러를 능가하는 것이다.
1993-01-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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