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즐기는 가족놀이엔 윷·화투순
구정이 우리민족 고유의 설로서의 위치를 되찾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해말 전국의 1천5백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93년 양력 신정을 쇠는 비율은 4.5%,음력 구정을 쇠는 비율 93.4%,둘다 쇠는 경우 1.9%로 구정을 쇠는 가구가 95.3%에 달했다.이는 84년의 구정 쇠는 비율 81.6%보다 13.7%나 증가한 것으로 구정을 쇠는 가구는 86년 83.5%,89년 90.1%,93년 95.3%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또 구정연휴기간중에 여행계획이 있는 가구는 신정연휴기간의 21%보다 훨씬 많은 46%로 나타났으며 구정연휴기간중에 여행을 계획하는 가구의 절대다수인 98%가 여행목적을 고향·친지방문이라고 응답했다.이에비해 신정연휴기간중에 여행을 계획한 가구의 여행목적은 81%가 고향·친지방문이고 19%는 국내·국외관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이번 조사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설날연휴에 가족과 함께 가장 많이 즐기는 놀이는 윷놀이와 화투인 것으로 드러났다.조사대상자들이 지난해 설날 가족과 함께 한 놀이는윷놀이(44%),화투(고스톱·36.5%),바둑(7%),장기(6%),트럼프(2%)의 순이었다.지난해 설날연휴에 화투(고스톱)를 가족과 함께 했다는 응답비율은 저연령·고학력·화이트칼라·학생층일수록 높고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지역,그리고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구정이 우리민족 고유의 설로서의 위치를 되찾고 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해말 전국의 1천5백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93년 양력 신정을 쇠는 비율은 4.5%,음력 구정을 쇠는 비율 93.4%,둘다 쇠는 경우 1.9%로 구정을 쇠는 가구가 95.3%에 달했다.이는 84년의 구정 쇠는 비율 81.6%보다 13.7%나 증가한 것으로 구정을 쇠는 가구는 86년 83.5%,89년 90.1%,93년 95.3%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또 구정연휴기간중에 여행계획이 있는 가구는 신정연휴기간의 21%보다 훨씬 많은 46%로 나타났으며 구정연휴기간중에 여행을 계획하는 가구의 절대다수인 98%가 여행목적을 고향·친지방문이라고 응답했다.이에비해 신정연휴기간중에 여행을 계획한 가구의 여행목적은 81%가 고향·친지방문이고 19%는 국내·국외관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이번 조사결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설날연휴에 가족과 함께 가장 많이 즐기는 놀이는 윷놀이와 화투인 것으로 드러났다.조사대상자들이 지난해 설날 가족과 함께 한 놀이는윷놀이(44%),화투(고스톱·36.5%),바둑(7%),장기(6%),트럼프(2%)의 순이었다.지난해 설날연휴에 화투(고스톱)를 가족과 함께 했다는 응답비율은 저연령·고학력·화이트칼라·학생층일수록 높고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지역,그리고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1993-01-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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