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자금·판매난 심화/11월 조업률 82% 그쳐

중기자금·판매난 심화/11월 조업률 82% 그쳐

입력 1993-01-19 00:00
수정 1993-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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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은 자금난과 판매난으로 연말의 특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의 정상조업률은 낮아지고 폐업률은 높아지는등 어려운 영업및 경영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18일 중소기협중앙회가 2만2천4백43개 중소광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11월 조업실태에 따르면 정상조업률은 10월보다 0.2%포인트 낮은 82.5%였다.정상조업률이 떨어진 것은 직물 피복등 섬유 의복업종과 가구 목재업종에서 내수와 수출이 부진했기 때문이다.또한 계절적 비수기로 시멘트가공 레미콘등 비금속광물업종의 생산이 부진한 것도 주요인이었다.

11월에 폐업한 업체는 25개로 그 비율은 10월보다 0.03%포인트 높은 0.11%였다.이들의 폐업사유는 자금난이 88%,판매부진이 24%였다.지난해들어 11월까지 폐업을 한 기업들은 91년 같은기간보다 58.7%가 늘어난 2백65개사였다.

1993-0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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