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김동진기자】청주 우암상가아파트 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검찰과 경찰은 12일 상오 한국건축학회 이문보교수(58·동국대 건축과)콘크리트학회 오창희교수(60·한양대)등 7명의 전문감식팀을 동원,현장을 전면 재조사했다.
감식팀은 현장감식을 통해 적정규격의 철근을 사용하지 않은 기둥 몇개를 발견했으나 철근의 배근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난 점으로 미뤄 시공이나 콘크리트 배합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감식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와우아파트 붕괴사고 원인과 일산·분당 신시가지 아파트 부실시공 확인작업등에도 참여했던 인사들이다.
한편 검경은 이 건물이 원래 5층으로 설계됐다 3층으로,다시 4층으로 설계변경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날 상오 건축 당시 우암종합상가(대표 최계일·52)전무로 있던 신요섭씨(57)를 소환,변경과정및 이유등을 조사하고 있다.
감식팀은 현장감식을 통해 적정규격의 철근을 사용하지 않은 기둥 몇개를 발견했으나 철근의 배근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난 점으로 미뤄 시공이나 콘크리트 배합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감식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와우아파트 붕괴사고 원인과 일산·분당 신시가지 아파트 부실시공 확인작업등에도 참여했던 인사들이다.
한편 검경은 이 건물이 원래 5층으로 설계됐다 3층으로,다시 4층으로 설계변경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날 상오 건축 당시 우암종합상가(대표 최계일·52)전무로 있던 신요섭씨(57)를 소환,변경과정및 이유등을 조사하고 있다.
1993-0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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