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스티로폴 본격 수거/환경처­6사 합동/재활용협 구성

폐스티로폴 본격 수거/환경처­6사 합동/재활용협 구성

입력 1993-01-10 00:00
수정 1993-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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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처는 9일 일회용식품용기 포장재등으로 이용된뒤 그냥버려지고 있는 폐스티로폴을 회수하기 위해 폐스티로폴 재활용협의회를 구성하는등 다각적인 처리대책을 마련,본격적으로 수거해나가로 했다.

환경처의 이같은 조치는 폐스티로폴이 재활용이 가능한데도 부피가 커 수거하기가 어려워 그냥 내버려지면서 심각한 환경공해를 일으키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환경처는 이에따라 우선 이달안으로 스티로폴원료를 생산하는 한남화학 제일모직등 6개사등과 함께 폐스티로폴 재활용협의회를 구성해 업계합동으로 수거체계를 구축,수거토록하고 현지재활용처리공장도 세워 재활용률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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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자원재생공사를 통해 하루에 4백㎏을 녹일수있는 이동식 용융기 2대를 운영,순회하면서 폐스티로폴을 처리하도록 했다.

1993-01-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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