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에 7백∼8백만원 지원/70여가구 수용 가건물 짓기로

유족에 7백∼8백만원 지원/70여가구 수용 가건물 짓기로

입력 1993-01-09 00:00
수정 1993-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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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각계인사로 구성된 32인 수습대책회의를 열고 장례절차와 피해자 지원문제를 논의했다.

대책본부는 사망자 가운데 영세민과 연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청주시 외북동에 장지를 마련했으며 가구당 생활지원비 3백만원,장례비 4백만원,주택복구비 32만∼1백만원씩 지원키로 했다.

또 이재민 수용을 위해 내무부 지원금 7억원으로 우암동 어린이놀이터에 70여가구의 가건물을 지어주기로 했다.

한편 대책본부에는 김영삼차기대통령이 당선 자축연을 취소한 경비등 2억원,제일은행에서 1억원을 보내오는등 희생자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이 잇따르고 있다.

◎유가족들 항의 농성



【청주】 청주 우암상가아파트 붕괴 참사와 관련,유가족 30여명은 8일 하오2시 청주의료원 영안실에 보내온 각계의 조화를 2대의 차량에 나눠싣고 청주시청에 몰려가 시청 마당에 조화 등을 던지며 2시간동안 항의 농성을 했다.
1993-01-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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