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 세입자에도 아파트/사당 4재개발지구/3백7가구 모두 구제

무자격 세입자에도 아파트/사당 4재개발지구/3백7가구 모두 구제

입력 1993-01-07 00:00
수정 1993-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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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동작구 사당동 산14 사당4재개발구역의 무자격 세입자 3백7가구 모두를 구제해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날 이들이 갖고 있는 방한칸입주권(일명 딱지)2장 가운데 유효한 1장씩 모아 1가구지분으로 1백53가구를 일반분양분에서,나머지 1백54가구는 조합이 임의로 처리할 수 있는 전체의 5%인 보류지분에서 각각 구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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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가 관리처분계획을 변경해 무자격세입자에게 아파트를 배정해준 조치로 성북구 동소문동 606 동소문재개발구역등 무자격세입자문제로 민원을 야기하고 있는 다른 재개발지역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993-0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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