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출마 큰 실수… 국민에 사과해야”
국민당의 김동길최고위원은 5일 기자들과 만나 『정주영대표는 당초 약속대로 2천억원의 정치발전기금을 당에 내놓은뒤 정치1선에서 물러나야한다』고 정대표의 2선퇴진을 주장했다.
김최고위원은 또 『지난 대선에서 정대표가 후보로 출마한 것은 큰 실수였으며 정 대표는 이를 사과하고 국민에게 참신한 면모를 보여주어야 한다』면서 『갈사람,있을 사람을 정리한뒤 원내 20석 정도만으로 훌륭한 정당을 꾸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최고위원은 이어 『정대표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번달 말까지 결단을 내려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최고위원이 국민당의 핵심당직자중 처음으로 정대표의 2선퇴진을 주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당의 김동길최고위원은 5일 기자들과 만나 『정주영대표는 당초 약속대로 2천억원의 정치발전기금을 당에 내놓은뒤 정치1선에서 물러나야한다』고 정대표의 2선퇴진을 주장했다.
김최고위원은 또 『지난 대선에서 정대표가 후보로 출마한 것은 큰 실수였으며 정 대표는 이를 사과하고 국민에게 참신한 면모를 보여주어야 한다』면서 『갈사람,있을 사람을 정리한뒤 원내 20석 정도만으로 훌륭한 정당을 꾸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최고위원은 이어 『정대표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이번달 말까지 결단을 내려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최고위원이 국민당의 핵심당직자중 처음으로 정대표의 2선퇴진을 주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1993-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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