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동구기자】 전설속의 수호신 해태의 형상을 띤 바위가 한 경찰관에 의해 독도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 경찰청 항공대장 배영찬경감(42)은 경북 울릉군 남면 도동 산42와 산75사이(동경 1백31.52 북위37.14)에서 이 바위를 발견,지난달 울릉군과 국토지리원에 「해태암」으로 명명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바위는 독도를 이루고 있는 두개의 큰 바위섬 가운데 하나인 동도에서 1백여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데 바위중앙에 폭2∼3m의 굴이 있어 그동안 울릉도 사람들에게 「동굴바위」로 불리어 왔으나 배경감이 헬기를 이용,북쪽에서 사진촬영한 결과 머리에 뿔이 한개있고 사자와 닮은 높이 10m,둘레 50여m의 해태상임이 드러났다는 것.
배경감은 『일본이 기회있을 때마다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독도에 전설속의 수호신 해태가 버티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동쪽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면서 『이러한 의미를 전국민에게 알리고 싶어 해태암으로 명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북 경찰청 항공대장 배영찬경감(42)은 경북 울릉군 남면 도동 산42와 산75사이(동경 1백31.52 북위37.14)에서 이 바위를 발견,지난달 울릉군과 국토지리원에 「해태암」으로 명명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바위는 독도를 이루고 있는 두개의 큰 바위섬 가운데 하나인 동도에서 1백여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데 바위중앙에 폭2∼3m의 굴이 있어 그동안 울릉도 사람들에게 「동굴바위」로 불리어 왔으나 배경감이 헬기를 이용,북쪽에서 사진촬영한 결과 머리에 뿔이 한개있고 사자와 닮은 높이 10m,둘레 50여m의 해태상임이 드러났다는 것.
배경감은 『일본이 기회있을 때마다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독도에 전설속의 수호신 해태가 버티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 동쪽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면서 『이러한 의미를 전국민에게 알리고 싶어 해태암으로 명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1992-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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