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AP 연합】 인도정부가 사상 최악의 유혈종교폭동과 관련해 폭동의 중심지인 3개 지방정부를 해산하자 16일 제1야당인 힌두계의 바라티야 자나타당(BJP)이 이에 강력히 반발,의회를 사실상 마비시킴으로써 정정이 극도의 혼미에 빠져들고 있다.
인도 의회는 이날 1주일간의 휴회 끝에 가까스로 재개됐으나 BJP소속 의원들이 지방정부 해산에 항의,검은 깃발을 흔들며 욕설과 야유를 퍼붓는 바람에 개회 수분만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인도 의회는 이날 1주일간의 휴회 끝에 가까스로 재개됐으나 BJP소속 의원들이 지방정부 해산에 항의,검은 깃발을 흔들며 욕설과 야유를 퍼붓는 바람에 개회 수분만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1992-12-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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