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법위반사범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공안1부는 12일 김두희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라 민자당 대학생조직인 「통일을 위한 젊은 모임」(통일모임)회장 이용준씨(29)및이 단체의 실질적 지도자로 알려진 최승혁씨(31·전「한맥회」회장)등 핵심간부 7명을 검거하기 위한 특별검거반을 편성했다.
검찰은 이날 이 단체 팀장인 양바다씨(21·무직)등 2명을 붙잡아 활동내역과 일당 동원된 사실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양씨가 『그동안 서너차례 민자당 청년당원행사에 1만∼1만5천원씩을 주고 대학생 등을 동원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따라 14일안으로 양씨를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사법처리키로 했다.
검찰은 이날 이 단체 팀장인 양바다씨(21·무직)등 2명을 붙잡아 활동내역과 일당 동원된 사실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양씨가 『그동안 서너차례 민자당 청년당원행사에 1만∼1만5천원씩을 주고 대학생 등을 동원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따라 14일안으로 양씨를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사법처리키로 했다.
1992-12-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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