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산물 인증제/95년부터 시행키로

유기농산물 인증제/95년부터 시행키로

입력 1992-12-09 00:00
수정 1992-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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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는 8일 제4차유기농업발전기획단협의회를 갖고 유기농법으로 같은 농지에서 3년이상 재배를 할 경우 오는 95년부터 이를 단계적으로 유기농산물로 품질을 인증해나가기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이를위해 1단계로 유기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농지에 대해 포장실태를 확인하고 2단계로 유기농업을 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시·군품질관리위원회의 승인판정을 받도록 한뒤 퇴비등 재배과정의 유기물사용실태와 비료·농약사용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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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단계에서는 합격된 농산물에 한해 인증표시를 해 출하하도록 하되 소비유통단계에서 농산물잔류농약분석등 적격여부를 확인하는등 철저한 검사를 통해 유기농업의 품질을 인증하기로 했다.

1992-1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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