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산물 인증제/95년부터 시행키로

유기농산물 인증제/95년부터 시행키로

입력 1992-12-09 00:00
수정 1992-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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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는 8일 제4차유기농업발전기획단협의회를 갖고 유기농법으로 같은 농지에서 3년이상 재배를 할 경우 오는 95년부터 이를 단계적으로 유기농산물로 품질을 인증해나가기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이를위해 1단계로 유기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농지에 대해 포장실태를 확인하고 2단계로 유기농업을 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시·군품질관리위원회의 승인판정을 받도록 한뒤 퇴비등 재배과정의 유기물사용실태와 비료·농약사용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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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단계에서는 합격된 농산물에 한해 인증표시를 해 출하하도록 하되 소비유통단계에서 농산물잔류농약분석등 적격여부를 확인하는등 철저한 검사를 통해 유기농업의 품질을 인증하기로 했다.

1992-1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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