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누계 4.2%… 6공들어 최저/도매도 4개월 연속 하락
11월중 물가는 내림세를 계속,소비자는 0.5%,도매는 0.3%가 각각 떨어졌다.
이로써 소비자물가는 11월말현재 4.2%의 상승률을 기록,연간 전체로는 6공화국들어 가장 낮은 수준인 4%대에 머물 것으로 보이며 도매물가도 연말까지 2% 내외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난 90년과 91년중 사실상,두자랫수에 가까운 9.4%및 9.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기승을 부렸던 물가는 안정의 기틀을 잡아내고 있다.
2일 통계청 및 한은이 조사한 「11월중 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농산물가격이 작황호조로 안정세를 보인데 힘입어 지난 10월에 이어 연속 2개월째 내림세를 보였고 도매물가도 지난 8월이후 넉달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장바구니물가를 말해주는 채소·과일·생선류등 신선식품은 11월중 8.4%가 내려 연간전체로 지난해 말보다 8.1%가 하락했고 쌀·쇠고기·배추등 20개 기본생활품목은 11월말현재 5.5%,월1회 이상 구입품목은 2.7% 상승에 각각 머물고 있다.
11월중 소비자물가가 내림세를 보인 것은 농축수산물이 3.5%나 하락한데다 공산품(0.2%),공공요금(0.2%),집세(0.4%),개인서비스요금(0.5%)등의 상승률이 크게둔화됐기 때문이다.
11월중 물가는 내림세를 계속,소비자는 0.5%,도매는 0.3%가 각각 떨어졌다.
이로써 소비자물가는 11월말현재 4.2%의 상승률을 기록,연간 전체로는 6공화국들어 가장 낮은 수준인 4%대에 머물 것으로 보이며 도매물가도 연말까지 2% 내외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난 90년과 91년중 사실상,두자랫수에 가까운 9.4%및 9.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기승을 부렸던 물가는 안정의 기틀을 잡아내고 있다.
2일 통계청 및 한은이 조사한 「11월중 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농산물가격이 작황호조로 안정세를 보인데 힘입어 지난 10월에 이어 연속 2개월째 내림세를 보였고 도매물가도 지난 8월이후 넉달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장바구니물가를 말해주는 채소·과일·생선류등 신선식품은 11월중 8.4%가 내려 연간전체로 지난해 말보다 8.1%가 하락했고 쌀·쇠고기·배추등 20개 기본생활품목은 11월말현재 5.5%,월1회 이상 구입품목은 2.7% 상승에 각각 머물고 있다.
11월중 소비자물가가 내림세를 보인 것은 농축수산물이 3.5%나 하락한데다 공산품(0.2%),공공요금(0.2%),집세(0.4%),개인서비스요금(0.5%)등의 상승률이 크게둔화됐기 때문이다.
1992-1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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