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연구도시 준공식서 강조
【대덕=김명서기자】 노태우대통령은 27일 19년만에 완공된 8백40만평 규모의 대덕연구단지 조성 준공식에 참석,『우리는 2001년까지 과학기술 7대 선진국에 반드시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이를 위해 온 국민·사회 각계가 뜻과 힘을 모을 것을 요망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대덕연구단지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있은 단지조성 준공식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가 세계의 흐름에 맞춰,선진국 진입의 국민적 염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입국」과 「과학기술자립」을 실현하는 길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고 지적했다.
노대통령은 『오늘의 세계에 있어 과학기술의 교류와 협력에는 높은 장벽이 놓여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과학기술을 전파하는 위치에 있느냐,아니면 남의 기술을 이전받아야 하는 입장에 있느냐에 따라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갈리게 되는 만큼 이 연구단지 준공을 과학기술 입국과 자립을 앞당기는 시발점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단지 조성에 공이 큰인사 5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관련기사 14면>
【대덕=김명서기자】 노태우대통령은 27일 19년만에 완공된 8백40만평 규모의 대덕연구단지 조성 준공식에 참석,『우리는 2001년까지 과학기술 7대 선진국에 반드시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이를 위해 온 국민·사회 각계가 뜻과 힘을 모을 것을 요망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대덕연구단지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있은 단지조성 준공식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가 세계의 흐름에 맞춰,선진국 진입의 국민적 염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입국」과 「과학기술자립」을 실현하는 길 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다』고 지적했다.
노대통령은 『오늘의 세계에 있어 과학기술의 교류와 협력에는 높은 장벽이 놓여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과학기술을 전파하는 위치에 있느냐,아니면 남의 기술을 이전받아야 하는 입장에 있느냐에 따라 선진국과 후진국으로 갈리게 되는 만큼 이 연구단지 준공을 과학기술 입국과 자립을 앞당기는 시발점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단지 조성에 공이 큰인사 5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관련기사 14면>
1992-11-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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