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새 정부인사 접촉 확대/한·미 통상현황 적극 홍보/정부방침

미 새 정부인사 접촉 확대/한·미 통상현황 적극 홍보/정부방침

입력 1992-11-19 00:00
수정 1992-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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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신행정부의 출범에 대비해 신행정부 인사들과의 접촉 확대,한미간 통상관계 현황에 대한 적극 홍보를 통해 대미 경제·통상관계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외무부 회의실에서 허승외무부 제2차관보 주재로 경제기획원,재무부,농림수산부,상공부,공보처등 관련부처와 무역진흥공사,무역협회,한·미경제협의회,대외경제정책연구원등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외홍보협의회 제9차 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우선 한·미통상관계에 대한 신정부 인사들의 인식은 미정부부처실무진들이 정권인수팀에 보고할 내용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는 판단아래 이같은 보고에 실상이 정확하게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각종 세미나,심포지엄,국회간 교류등을 통해 신정부 인사들과의 유대를 증진해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한국의 경제실정,한·미간 교역균형,원만한 한·미통상관계 운영등 한·미간 통상관계 현황을 신정부 인사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책자 배포등 광역 홍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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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특히 내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미 경제협의회가 신정부와의 경제·통상관계를 설정하는 주요 회의가 될 것으로 보고 이 회의에서 원만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1992-1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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