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새 정부인사 접촉 확대/한·미 통상현황 적극 홍보/정부방침

미 새 정부인사 접촉 확대/한·미 통상현황 적극 홍보/정부방침

입력 1992-11-19 00:00
수정 1992-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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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미신행정부의 출범에 대비해 신행정부 인사들과의 접촉 확대,한미간 통상관계 현황에 대한 적극 홍보를 통해 대미 경제·통상관계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외무부 회의실에서 허승외무부 제2차관보 주재로 경제기획원,재무부,농림수산부,상공부,공보처등 관련부처와 무역진흥공사,무역협회,한·미경제협의회,대외경제정책연구원등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외홍보협의회 제9차 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우선 한·미통상관계에 대한 신정부 인사들의 인식은 미정부부처실무진들이 정권인수팀에 보고할 내용에 의해 좌우될 것이라는 판단아래 이같은 보고에 실상이 정확하게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각종 세미나,심포지엄,국회간 교류등을 통해 신정부 인사들과의 유대를 증진해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한국의 경제실정,한·미간 교역균형,원만한 한·미통상관계 운영등 한·미간 통상관계 현황을 신정부 인사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책자 배포등 광역 홍보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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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특히 내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미 경제협의회가 신정부와의 경제·통상관계를 설정하는 주요 회의가 될 것으로 보고 이 회의에서 원만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1992-11-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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