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조덕현기자】 경기도 평택 경찰서는 16일 박종식씨(23·공원·평택시 원평동 95의4)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15일 새벽 1시쯤 경기도 평택시 원평동 95의1 이문희양(17)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려다 들키자 『동거하는 남자가 술에 취해 논에 쓰러져 있다』며 이양을 집 근처 깨밭으로 유인,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한 혐의다.
박씨는 지난 15일 새벽 1시쯤 경기도 평택시 원평동 95의1 이문희양(17)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려다 들키자 『동거하는 남자가 술에 취해 논에 쓰러져 있다』며 이양을 집 근처 깨밭으로 유인,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한 혐의다.
1992-11-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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