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의원(국민) 수사의뢰/선관위,검찰에/“당원에 금품제공 확인”

이호정의원(국민) 수사의뢰/선관위,검찰에/“당원에 금품제공 확인”

입력 1992-11-04 00:00
수정 1992-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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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선관위는 3일 국민당의 이호정의원(경기도지부장)이 지난달 5일 충남 서산 간척지에서 개최된 당원단합대회에 참석한 당원 9천여명에게 시계(시가 6천원)를 배포,5천4백여만원의 기부행위를 했으며 같은 달 20일에는 동일 장소에서 국민당 여주군지구당당원 3백여명에게 시계(시가 2만원)를 제공,6백여만원의 기부행위를 했음을 확인하고 수원지방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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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날 최근 「민주산악회」의 중앙본부및 일부 지역협의회 집회에서 특정 입후보예정자의 홍보물이 배포되고 일부 연사가 14대 대선에서 특정 입후보예상자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발언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그러한 행위는 대통령선거법위반이므로 유사사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민주산악회」측에 경고했다.

1992-1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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