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오9시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정문앞에서 권경업씨(42·산악인·부산시 북구 주례동 럭키아파트 1동 1503호)가 「저지,일본핵무장」이란 피켓을 들고 이틀째 혼자 항의 농성을 벌여 눈길.
권씨는 이날 미리 준비한 5백여장의 성명서를 통해 『일본이 이번에 프랑스로부터 히로시마에 투하된 것과 같은 원자폭탄 1백여개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의 플루토늄 1t을 반입하는 것은 핵무장을 통해 아시아를 또 다시 핏빛으로 물들이려는 음모의 구체적 증거』라고 주장.
권씨는 『일본의 플루토늄반입을 반대하는 여론이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마당에 정작 우리나라의 반핵단체나 민족단체들은 아무런 언급도 없어 혼자 나섰다』면서 『27일까지 매일 상오9시부터 하오4시까지 항의농성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권씨는 이날 미리 준비한 5백여장의 성명서를 통해 『일본이 이번에 프랑스로부터 히로시마에 투하된 것과 같은 원자폭탄 1백여개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의 플루토늄 1t을 반입하는 것은 핵무장을 통해 아시아를 또 다시 핏빛으로 물들이려는 음모의 구체적 증거』라고 주장.
권씨는 『일본의 플루토늄반입을 반대하는 여론이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마당에 정작 우리나라의 반핵단체나 민족단체들은 아무런 언급도 없어 혼자 나섰다』면서 『27일까지 매일 상오9시부터 하오4시까지 항의농성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1992-10-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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