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 이용차량 22년간 1백7배로/도공 국감자료

고속도 이용차량 22년간 1백7배로/도공 국감자료

입력 1992-10-22 00:00
수정 1992-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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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수입은 932배 늘어

고속도로 통행차량이 지난 69∼91년 사이의 22년간 1백7배로 늘어났으며 통행료 수입은 무려 9백32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도로공사의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지난 69년 일부개통된 경부선이 98만5천대,경인선은 1백90만5천대로 모두 2백89만대에 불과했으나 71년 1천45만9천대(3.6배),79년 5천1백51만8천대(17.8배),86년 1억1천1백85만2천대(38.7배)로 각각 1천만대,5천만대,1억대 선을 넘어섰다.

이어 지난해에는 신설된 신갈∼안산선을 포함한 13개 노선에 모두 3억9백34만2천대가 통행한 것으로 집계돼 22년간 고속도로의 교통량이 1백7배로 늘어난 셈이다.

또 이 기간중 통행료 수입은 지난 69년의 4억3천6백만원에서 75년 1백1억8천9백만원(23.4배),83년 1천22억5천4백만원(2백34.5배)을 각각 기록한 뒤 작년에는 4천63억3천1백만원으로 늘어나 9백32배의 엄청난 증가율을 보였다.

1992-10-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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