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회담의 이동복 남측정치분과위 위원장은 9일 백남준 북측위원장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최근 발생한 남한조선로동당 간첩단사건에 대한 북측의 시인및 사과와 재발방지조치를 강구하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오는 13일 상오10시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긴급정치분과위원회를 열것을 제의했다.
1992-10-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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