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정상조업률 86년이후 최저치

중기 정상조업률 86년이후 최저치

입력 1992-10-09 00:00
수정 1992-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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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경기침체의 지속으로 중소기업 정상조업률이 6년6개월만에 최저를 보였다.

8일 중소기협중앙회가 2만1천9백22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중 정상조업률은 지난 7월에 비해 0.3%포인트가 떨어진 82.3%로 지난 86년 2월의 82.4%이후 가장 낮았다.

정상조업률이 낮아진 것은 전반적인 경기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특히 건축경기 부진에 따른 시멘트가공,레미콘 업종 등에서 재고가 증가했고 시기적으로 하절기 휴가가 겹쳤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문을 닫은 업체도 35개사로 올들어 지난 8월까지 모두 1백80개업체가 폐업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배 증가했다.

1992-10-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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