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산업민·관협의회」 개최/공동위장 한갑수·이용태씨

「정보산업민·관협의회」 개최/공동위장 한갑수·이용태씨

입력 1992-10-08 00:00
수정 1992-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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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산업발전민관협의회가 구성돼 7일 경제기획원에서 제1차 회의를 갖고 한갑수경제기획원차관과 이용태정보산업연합회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소프트웨어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정보산업육성국가전략」수립에 민간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키 위해 관련 부처와 민간위원등 모두 26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계획수립때까지 5∼6차례 더 회의를 열어 민간업계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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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소프트웨어업에 대해 제조업수준으로 금융·세제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정보산업관련업체의 창업절차 간소화 ▲산학연의 연계체제구축을 통한 기술개발촉진 ▲정부의 각종정보공개등을 약속했다.

1992-10-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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