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산업민·관협의회」 개최/공동위장 한갑수·이용태씨

「정보산업민·관협의회」 개최/공동위장 한갑수·이용태씨

입력 1992-10-08 00:00
수정 1992-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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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산업발전민관협의회가 구성돼 7일 경제기획원에서 제1차 회의를 갖고 한갑수경제기획원차관과 이용태정보산업연합회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소프트웨어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정보산업육성국가전략」수립에 민간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키 위해 관련 부처와 민간위원등 모두 26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계획수립때까지 5∼6차례 더 회의를 열어 민간업계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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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소프트웨어업에 대해 제조업수준으로 금융·세제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정보산업관련업체의 창업절차 간소화 ▲산학연의 연계체제구축을 통한 기술개발촉진 ▲정부의 각종정보공개등을 약속했다.

1992-10-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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