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남부지청은 3일 파업을 주도하다 강제구인된 문화방송노조 이완기위원장직무대행(38)등 노조간부 11명 가운데 7명을 노동쟁의조정법 위반및 업무방해혐의로 구속하고 고민철 부위원장(38)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또 심재철 국제부기자등 구인에 실패한 나머지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청주·삼척등 5개지방문화방송 노조는 이에앞서 2일 하오5시 각 사별로 조합원 총회를 갖고 제작거부에 들어간데 이어 부산·광주등 14개지방문화방송 노조도 5일 각각 조합원 총회를 열어 제작거부를 결의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심재철 국제부기자등 구인에 실패한 나머지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청주·삼척등 5개지방문화방송 노조는 이에앞서 2일 하오5시 각 사별로 조합원 총회를 갖고 제작거부에 들어간데 이어 부산·광주등 14개지방문화방송 노조도 5일 각각 조합원 총회를 열어 제작거부를 결의할 계획이다.
1992-10-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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