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AFP 연합】 미항모 사라토가가 에게해에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해상합동군사훈련도중 미사일을 잘못 발사,한 터키 구축함을 명중시켰다고 미국방부가 1일 하오 늦게 발표했다.
국방부 대변인인 캐서린 인그럼 소령은 이날 사고가 현지시간으로 거의 한밤중에 일어났다면서 현지의 초기보고에 따르면 적어도 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해군 유럽지역 사령관인 마이크 부르더 장군은 2일 상오 런던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최소 9명이 숨졌다고 말했는데 앞으로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리들은 항모 사라토가에서 발사된 스패로 미사일 2개가 모두 터키 구축함에 명중했다고 말했으며 인그럼 소령은 미사일 1개가 항해 통제실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나자 피격된 터키 구축함은 화염에 휩싸였다 15분만에 진화됐으며 미해군 구조대를 비롯,부근에서 훈련중이던 군함들이 사고현장 주변 수역을 수색하고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국방부 대변인인 캐서린 인그럼 소령은 이날 사고가 현지시간으로 거의 한밤중에 일어났다면서 현지의 초기보고에 따르면 적어도 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해군 유럽지역 사령관인 마이크 부르더 장군은 2일 상오 런던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최소 9명이 숨졌다고 말했는데 앞으로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리들은 항모 사라토가에서 발사된 스패로 미사일 2개가 모두 터키 구축함에 명중했다고 말했으며 인그럼 소령은 미사일 1개가 항해 통제실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나자 피격된 터키 구축함은 화염에 휩싸였다 15분만에 진화됐으며 미해군 구조대를 비롯,부근에서 훈련중이던 군함들이 사고현장 주변 수역을 수색하고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1992-10-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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