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협,작년 3천대기업 조사
지난해 3천대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90년보다 높았으나 재무구조는 오히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능률협회가 1일 발표한 지난해 3천대 기업 조사에 따르면 매출액은 90년보다 23.6%가 늘어난 3백7조5천9백80억원으로 90년의 매출액증가율인 20.8%를 웃돌았다.지난해 3천대 기업의 매출액 규모는 지난해 국민총생산액 2백6조2백65억원 보다 49%가 많은 것이며 올해 정부예산인 32조5천1백58억원 보다는 9.4배가 많은 것이다.
수출부진에 따라 제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18.8%로 평균을 밑돌았으며 건설·서비스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각각 47.1%와 23.3%로 높았다.
3천대 기업중 총매출액의 52.5%인 1백61조4천5백97억원이 1백대 기업에 집중되어 있으며 5백대 기업에는 총 매출액의 76.8%가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90년보다 26.6%가 늘어난 4조9천2백39억원이었다.제조업의 순이익증가율은 16.8%로 역시 평균을 밑돌았다.
1백대기업의 순이익은 55.1%인 2조7천1백23억원이었으며 5백대 기업에는 순이익의 75.3%가 집중됐다.
자기자본비율은 16.6%로 90년의 22.3%보다 5.7%포인트나 낮아져 재무구조가 나빠진 것으로 드러났다.제조업의 자기자본 비율은 26.7%로 대만의 52.4%,미국의 40.2%보다 매우 낮았다.자산보다 오히려 부채가 많아진 기업 34개를 포함,모두 1백73개사가 자본잠식상태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3천대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90년보다 높았으나 재무구조는 오히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능률협회가 1일 발표한 지난해 3천대 기업 조사에 따르면 매출액은 90년보다 23.6%가 늘어난 3백7조5천9백80억원으로 90년의 매출액증가율인 20.8%를 웃돌았다.지난해 3천대 기업의 매출액 규모는 지난해 국민총생산액 2백6조2백65억원 보다 49%가 많은 것이며 올해 정부예산인 32조5천1백58억원 보다는 9.4배가 많은 것이다.
수출부진에 따라 제조업의 매출액증가율은 18.8%로 평균을 밑돌았으며 건설·서비스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각각 47.1%와 23.3%로 높았다.
3천대 기업중 총매출액의 52.5%인 1백61조4천5백97억원이 1백대 기업에 집중되어 있으며 5백대 기업에는 총 매출액의 76.8%가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90년보다 26.6%가 늘어난 4조9천2백39억원이었다.제조업의 순이익증가율은 16.8%로 역시 평균을 밑돌았다.
1백대기업의 순이익은 55.1%인 2조7천1백23억원이었으며 5백대 기업에는 순이익의 75.3%가 집중됐다.
자기자본비율은 16.6%로 90년의 22.3%보다 5.7%포인트나 낮아져 재무구조가 나빠진 것으로 드러났다.제조업의 자기자본 비율은 26.7%로 대만의 52.4%,미국의 40.2%보다 매우 낮았다.자산보다 오히려 부채가 많아진 기업 34개를 포함,모두 1백73개사가 자본잠식상태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92-10-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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