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 휴거설」을 강력히 주장해온 부산 동래구 수안동 629의2 대한예수교 하나님의 성회 서머나교회(담임목사 김태식·37)신도 60여명은 지난 27일밤부터 교회에 모여 특별기도회를 갖는 등 휴거에 대비했으나 29일 0시가 지나도록 휴거가 이루어지지 않자 매우 실망한 모습으로 모두 자진 귀가.
이에대해 담당목사인 김씨는 『휴거되지 않은 것은 우리의 믿음이 약했기 때문이 아니라 휴거일을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다른 「시한부종말론」추종교회에서 주장하는 「10월29일설」을 기다려보자며 신도들의 귀가를 종용했다.<부산=김정한기자>
이에대해 담당목사인 김씨는 『휴거되지 않은 것은 우리의 믿음이 약했기 때문이 아니라 휴거일을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다른 「시한부종말론」추종교회에서 주장하는 「10월29일설」을 기다려보자며 신도들의 귀가를 종용했다.<부산=김정한기자>
1992-09-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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