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불정상 어제 회담/「통합」 보완대책 논의

독·불정상 어제 회담/「통합」 보완대책 논의

박강문 기자 기자
입력 1992-09-23 00:00
수정 1992-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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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박강문특파원】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대통령과 헬무트 콜 독일총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파리에서 긴급정상회담을 갖고 향후 유럽통합 추진방안에 관해 집중논의했다.

프랑스 국민투표결과에 따른 앞으로의 유럽통합문제를 다룰 유럽공동체(EC) 긴급정상회담이 내달로 예정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회담에서 두 정상은 ▲유럽통합과 관련된 결정을 보다 민주적으로 내리는 방안 ▲단일유럽 건설에 보다 많은 역내인의 동참을 끌어내는 방안 ▲통합유럽 행정기구의 기능을 축소하는 문제등 마스트리히트조약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수정하기보다는 내용을 보다 명확히 하고 「보완」하는 방안에 관해 중점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2-09-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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