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강문특파원】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대통령과 헬무트 콜 독일총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파리에서 긴급정상회담을 갖고 향후 유럽통합 추진방안에 관해 집중논의했다.
프랑스 국민투표결과에 따른 앞으로의 유럽통합문제를 다룰 유럽공동체(EC) 긴급정상회담이 내달로 예정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회담에서 두 정상은 ▲유럽통합과 관련된 결정을 보다 민주적으로 내리는 방안 ▲단일유럽 건설에 보다 많은 역내인의 동참을 끌어내는 방안 ▲통합유럽 행정기구의 기능을 축소하는 문제등 마스트리히트조약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수정하기보다는 내용을 보다 명확히 하고 「보완」하는 방안에 관해 중점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국민투표결과에 따른 앞으로의 유럽통합문제를 다룰 유럽공동체(EC) 긴급정상회담이 내달로 예정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회담에서 두 정상은 ▲유럽통합과 관련된 결정을 보다 민주적으로 내리는 방안 ▲단일유럽 건설에 보다 많은 역내인의 동참을 끌어내는 방안 ▲통합유럽 행정기구의 기능을 축소하는 문제등 마스트리히트조약의 내용을 근본적으로 수정하기보다는 내용을 보다 명확히 하고 「보완」하는 방안에 관해 중점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2-09-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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