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전자총 위협/현금·열쇠 빼앗아/10대 넷 영장

운전자 전자총 위협/현금·열쇠 빼앗아/10대 넷 영장

입력 1992-09-17 00:00
수정 1992-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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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전자총으로 승용차 운전자를 위협,돈을 빼앗은 박모(19·전남 모전문대 1년)이모(18·광주 S고 3년),서모군(18·광주 K고 3년)등 10대 4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친구사이인 이들은 지난 15일 하오 11시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비아삼거리앞 길에서 광주1마 6996호 승용차를 타고 강도대상을 물색하다 인근에 주차해 있던 광주1러7918호 로얄프린스 승용차에 접근,운전자 신모씨(29 광주시 서구 양3동)를 전자총으로 위협한,현금 1만3천원과 승용차 키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9-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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