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월중 중소제조업의 생산활동은 설비투자의 둔화와 건설경기의 진정에 따라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은행이 7일 전국 2천7백여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7월중 생산동향」에 따르면 생산이 6월보다 2.2%,감소하고 전년동기대비 5.6% 증가에 그쳐 다소 부진했다.
내수와 수출의 경우도 전월보다 증가율이 둔화,전년동기대비 각각 6.4% 4.7%증가에 그쳤으며 중화학공업 부문도 설비투자 위축에 따른 기계및 철강업종의 생산부진으로 증가율이 전달의 8%증가율보다 낮은 5.8%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도료·의약품등 화학제품이 13%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음식료업이 계절적인 수요증가로 9.2%의 생산증가를 기록했으나 1차금속업종은 건축경기 진정과 기계업종의 부진이 영향을 미쳐 전년보다 3%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고용동향은 섬유·의복·인쇄등 노동집약적인 경공업부문의 감소현상이 두드러져 전년동기에 비해 3.1%가 감소했다.
중소기업은행이 7일 전국 2천7백여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7월중 생산동향」에 따르면 생산이 6월보다 2.2%,감소하고 전년동기대비 5.6% 증가에 그쳐 다소 부진했다.
내수와 수출의 경우도 전월보다 증가율이 둔화,전년동기대비 각각 6.4% 4.7%증가에 그쳤으며 중화학공업 부문도 설비투자 위축에 따른 기계및 철강업종의 생산부진으로 증가율이 전달의 8%증가율보다 낮은 5.8%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도료·의약품등 화학제품이 13%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음식료업이 계절적인 수요증가로 9.2%의 생산증가를 기록했으나 1차금속업종은 건축경기 진정과 기계업종의 부진이 영향을 미쳐 전년보다 3%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고용동향은 섬유·의복·인쇄등 노동집약적인 경공업부문의 감소현상이 두드러져 전년동기에 비해 3.1%가 감소했다.
1992-09-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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